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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비트코인에 진심인 아빠 2화[포트폴리오]

나의 블로그는 어느 블로그 및 유튜브를 저격하거나 부정하려고 하는것이 아님을 명백하게 알려드립니다.

아주 밑천한 한 가정의 아빠로서 힘든세상을 헤쳐가나가야는 과정에서 N잡을 선택한 소시민임을 인지하고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의 블로그는 전혀 파급력이 없지만 정말 만에하나, 천에하나 유명해 질것을 대비해서 시작글을 작성하는 것이니 오해는 당연히 안하시겠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프롤로그

나는 N잡을 선택하기 전까지는 평범한 가장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살기 힘들어지면서 블록체인,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것이 현재는 문제인지 인생의 전환점인지 조금은 방황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믿는다. 블록체인은 상용화되고 꼭 성곡할 것이라고...제발

 

현재 상황정리

- 21년 금리가 4% 일때 정말 큰마음을 먹고 나는 부동산 투자가 아닌 블록체인 채굴에 투자하기 위해 대출은 상태이다.

- 약 8개월 간의 채굴을 통해 소정의 수익이 나고 있었다.

- 9월 15일 머지 업데이트 후 이더리움 채굴 종료

- 현재 이더리움 클레식, 카스파 듀얼 채굴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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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포트폴리오

나의 포트폴리오는 오늘은 글을 통해서 공유를 할예정이다.

빙하기에 빠진 포트폴리오를 사진으로 공개하기에는 아직 용기가 없다.

조금씩 당당해지려고 노력하고 아무렇지 않게 담담하게 받아드리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니 이점 양해바란다.

주식 S&P 500 // QQQ // META[페이스북] // 카카오
블록체인 이더리움[ETH], 이더리움클레식[ETC], 스텔라루멘[XKM], 네오[NEO], 지케시[ZEC], 와지르엑스[WRX]

조금 공부해보신분들은 포트폴리오만 봐도 아실거다. 블로체인, 메타버스, 빅데이터에 미친놈이구나...

자산의 규모 및 투자비중은 차차 용기가 생기면 공유하겠다,

 

투자를 시작한 계기 및 현재 느낀점

처음으로는 미국주식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글을 시작하면서 나는 노동수익보다는 불로소득을 원하는 화이어족이 꿈이다.

그렇게 때문에 미국주식을 적립식으로 매수해서 그 매수한 주식이 나에게 배당을 안겨줄거라는 부푼 꿈을 꾸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기간은 아직 짧기에 갈길은 멀다.

먼 여정을 가는데 있어 혼자 외롭게 하기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떠나기위해 여러가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되었다. 여기서 새로운 녀석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블로체인 채굴사업이였다.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불로소득!! 모든 조건이 완변하게 맞다고 생각했다, 1년전에는 말이다. 현재는 아니다. 현재는 블록체인 시장뿐만아니다. 부동산시장, 한국주식시장, 미국주식시장, 모든것이 빙하기다. 위대한 투자자 워렌버핏형은 이야기한다. 위기가 기회이다. 존버만이 살길이다. 나는 지금이 기회이지만 적립식투자의 기본을 두기로 했기때문에 적립식투자를 하고있다. [실은 목돈이 없다....]

 

블로체인 사업과 빅데이터 메타버스의 미래

지극히 나의 관점에서 블로체인, 메타버스는 매우 사업성이 크다고 느껴졌다. 메타버스와 블로체인의 관련해서 다음 글에서 나의 관점과 현재 시장의 분위기를 공유하겠다. 현재까지는 나의 넋두리를 하고 있어 정보성 글이 없어 실망하시는 분들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음편 부터는 정보성 글을 작성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투자 초보라면 함께 

투자에 초보고 어디 의지할 곳이 없다면 잘 찾아온거 같다. 나도 어디에 의질할 곳이 없어서 이카톡방 저카톡방 텔레그램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으면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2년차 내린 결론은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내투자를 하는것이 재미있는 투자 생활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매일 투자공부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나의 기록을 나의 자녀들에게도 공유 할 예정이다. 투자를 통해 무조건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노력과 결실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나보다 초보면 그냥 따라와도 좋고, 우리 함께 의견을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면 더욱 좋다.

하지만 꼭 명심해야한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그 결정과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