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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블린이의 블로그 성장일기 3화[h태그 설정]

나의 블로그는 어느 블로그 및 유튜브를 저격하거나 부정하려고 하는것이 아님을 명백하게 알려드립니다.

아주 밑천한 한 가정의 아빠로서 힘든세상을 헤쳐가나가야는 과정에서 N잡을 선택한 소시민임을 인지하고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의 블로그는 전혀 파급력이 없지만 정말 만에하나, 천에하나 유명해 질것을 대비해서 시작글을 작성하는 것이니 오해는 당연히 안하시겠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프롤로그

이 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작성한 내용입니다. 블로그 성장일기는 1화부터 시작되니 처음부터 봐주시면 블로그 성장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대략 블로그를 22년 5월 기준 4개월정도 운영하면서 쌓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금더 진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이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애드센스 승인 블로그 1개, 비승인 블로그 1개를, 네이버블로그 1개, 카카오뷰 1개를 운영중이다.

운영하면서 어려운점과 좋은점들을 함께 공유하면서 같이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면서 이제 블로그는 끝났다는 생각으로 3개월을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2.99달러, 1개월 전전긍긍의 시간을 꾹꾹참으면서 게시물을 작성하였지만, 아무리 나의 생계가 달려있다고 해도 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서 더이상 진행이 불가하여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현재 나의 프로그램은 네가지에 진심인 아빠 또는 모든겅세 진심인 아빠로 진행 할 예정이다.

 

- 블로그 수익 : 4개월 간 2.99달러[중간에 점을 잘 확인해주시어 오해가 없으시길]

- 블로그 생성날짜 :  22년 5월 쯤? 정확한건 아닌거 같다.

- 22년 9월 28일 유입 방문자는 22명으로 유입이 조금 늘었다.[하지만 광고클릭수익은 없음]

 

블로그에 대한 나의 잡지식

블로그는 글을 작성해서 그 글을 구글, 네이버, 다음을 이용하는 이용자와 AI에게 평가받아 게시되는 형태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독성이다. 가독성이란 글을 읽는데 있어 얼마나 읽기 편한가를 나타낸 표현이다.

우리의 글은 최초 AI에게 평가를 받아 사람들에게 게시되는 시스템이다.

 

블로그의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 h태그

h태그는 컴퓨터 언어이다. 사람들의 언어로는 제목을 나타낸다.

AI는 h1~h6까지 우리의 글을 순서대로 이해를 한다. 그럼으로 h태그는 우리의 글의 기준이 되는 언어이다.

정말 기본적인 내용이고 그냥 따라하면된다

반응형
h테그 사용방법
옳바른 사용방법 잘못된 사용방법
h2 [제목 1] h3 [제목 2]
h3 [제목 2] h2[ 제목 1]
   
h2 [제목 1] h2 [제목 1]
h3 [제목 2] h3 [제목 2]
h4 [제목 3] h4 [제목 3]

.[정답은 아니지만 유리한것은 확실하다]

블로그의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 

여기서 글을 조금 작성해보시거나, 예리한 분들이라면 의문이 들것이다.

h태그의 글의 크기가 다르다는것을, 그럼 분명히 가독성에 저해가 된다고. 글씨크기 조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 스킨편집 → html 편집 클릭→ CSS 클릭 → 키보드 ctrl + f [Entry Content] + 엔터

글씨크기 조절 방법 사진
글씨크기 조절 방법 사진

* 마지막의 font-size는 h1을 제외하고 같은 크기로 조절해주면 글씨크기가 조절된다.

이렇게 설정하며 가독성도 좋아 보이고 내마음도 편해진다.

 

블로그 초보라면 함께 

정말 블로그 초보고 어디 의지할 곳이 없다면 잘 찾아온거 같다. 나도 어디에 의질할 곳이 없어서 이카톡방 저카톡방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으면서 블로그를 운영이였다. 현재 5개월차 내린 결론은 남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것을 하는것이 재미있는 블로그 생활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위에서 말한것 처럼 나는 네가지의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할 예정이다. 매일글을 쓰는 습관을 가지고 나의 기록을 나의 자녀들에게도 공유 할 예정이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형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노력과 결실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나보다 초보면 그냥 따라와도 좋고, 우리 함께 의견을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면 더욱 좋다.